예체능·어학·입시·IT 학원 개업, 왜 시설이 다를까? 많은 분들이 “학원 용도면 내부 칸막이 정도만 설치하면 되지 않을까?”
라고 쉽게 생각하곤 합니다. 저 역시 처음엔 별 차이가 없을 거라 여겼는데, 막상 진행해 보니 음악·무용학원은 방음과 바닥 충격이, 입시·어학학원은 환기와 다인원 수용이, IT·코딩학원은 전기 용량과 방열 대책이 전부 달랐습니다.
예를 들어, 드럼·관현악 소리가 생각보다 큰 문제를 일으킨다거나, 열대의 PC가 동시에 가동되어 온도가 급상승하는 상황을 대비하지 않으면, 나중에 불필요한 재시공을 해야 해 비용과 시간이 크게 늘어나죠. 실제로 저는 음악학원 공사 막판에 갑작스럽게 방음문을 추가 시공했고, IT학원 현장에선 배전반 증설이 불가피해 예산을 한참 초과했던 경험이 있습니다.
오늘은 원장님들이 꼭 알아야 할 학원 용도변경시 예체능 어학 입시 IT학원별 준비해야할 중요 요소에 대해 쉽게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음악·무용학원 – 방음·바닥 충격 해결이 관건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