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명은 세개의 층으로 이루어진다. 시선이 물건에만 가 있으면 후진국, 물건과 제도에 가 있으면 중진국, 물건과 제도와 철학에 모두 가 있으면 선진국이다."
라고 최진석 교수는 그의 저서 「최진석의 대한민국 읽기」에서 밝히고 있다. 즉, [물건 - 제도 - 철학]으로 심플하게 정리를 했다.
행정사 업무를 시작한지 5년차인 요즘 "타인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전문가가 되자"라는 초심을 종종 망각하곤 한다. 전화나 내방 상담시 나도모르게 이 건은 얼마짜리니 꼭 계약으로 성사시키리라 굳게 다짐하는 내 자신을 보고 흠칫한다.
행정사 새내기인 1년차에는 오롯이 고객의 말에만 진심으로 귀 귀울이면서 하나도 놓치지 않고 고객이 요구하는 억울한 점을 모두 해결해주겠다고 잔뜩 어깨에 힘이 들어갔었다. 그리고 소위 여러 건을 접하면서 고객은 나에게 사실만을 이야기하지는 않는구나!!!
라는 어쩌면 당연한 인간의 심리를 깨우쳐본다. 그리고 2년차부터는 나름대로 사건 유형별로 매뉴얼, 체크리스트를 작성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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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한행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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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석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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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크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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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잘하는행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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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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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짜리행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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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건제도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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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뉴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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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잘듣는행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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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석의대한민국읽기
원문 링크 : [Yi's]나는 얼마짜리 행정사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