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 대구에서 의욕적으로 가맹사업을 전개했던 가맹본부가 가맹점들의 원성을 뒤로 한 채 프랜차이즈 사업을 접는 안타까움이 있었습니다. 왜 그랬을까요?
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다고 보이지만 고용창출 등의 효과가 큰 프랜차이즈 유용성에도 불구 프랜차이즈에 대한 지원과 협력 인프라 등이 미흡한 것도 영향을 미쳤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지방에서 프랜차이즈 사업을 하는 것에 한계가 있다고 판단되면 서울로 본부를 이전하기기도 하고 안타깝게도 프랜차이즈 사업을 접기도 합니다. 2015년 구미시 청년창업지원사업을 보면 구미시에서 프랜차이즈 본부 창업이 지원대상에 포함되었는데 간만에 듣는 반가운 소식입니다.
사실 지방에서 프랜차이즈 본부를 운영하는 것은 수도권 보다 월등히 어렵기 때문에 지방자치단체와 대구경북 지역의 지원기관들이 프랜차이즈에 관심을 높이고 지원제도를 강화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우리의 문제를 우리 스스로 고민하는 대경프랜차이즈연구회, 프랜차이즈 사업을 하시는 분들에게 열려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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