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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사태 영향 아직 제한적… 정부, 유가·증시 촉각

 중동사태 영향 아직 제한적… 정부, 유가·증시 촉각

금융시장 ‘중동정세’ 예의주시 코스피, 장초반 보합권서 등락 / 원·달러 환율 1360원대로 내려 G7정상회의서 중재안 도출 기대 / 정부, 합동 비상회의 열어 대응 1. 이스라엘·이란 충돌 확산이 국제 유가시장과 금융시장의 대형 악재가 될지 관심이 쏠린다. 2.

정부도 관계기관 합동 긴급 비상회의를 갖는 등 시장 동향과 경제 영향을 점검했다. 3. 다행히 16일 국내 증시는 악화하는 중동 정세에도 제한적인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4.

이날 코스피 지수는 오전 11시 현재 전 거래일보다 0.60% 오른 2911.92를 가리키고 있다. 4.1 장 초반 보합권에서 등락을 거듭하며 눈치 보기 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4.2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298억 원, 189억 원 매도 우위를 나타낸 가운데 개인만 1486억 원 순매수 중이다. 4.3 같은 시각 코스닥 지수는 전장 대비 0.38% 오른 771.79를 나타내고 있다. 5. 원·달러 환율은 전장보다 소폭 내린 1363.7~1368.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