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250% 오를 때 GS·POSCO홀딩스는 소외 상법개정안 통과 이후 ‘반등’ 저PBR 지주사 중심으로 후속 랠리 펼쳐지나 1.올 상반기 대형 지주사들이 증시 상승을 주도했지만 시장 대비 부진한 ‘소외주’도 존재했다. 2. 상법개정안 통과 직후 상반기 조용했던 이들 주가가 오르며 하반기에는 저PBR(주가순자산비율)의 소외된 대형지주를 중심으로 ‘후속 랠리’가 가능할 것이란 분석이 나온다. 3. 9일 한국거래소 정보데이터시스템에 따르면 상반기 대형 지주사 가운데 한화·두산·LS는 상반기 각각 250.5%, 157.3%, 108.9% 오르며 대형 지주사 가운데 최상위 상승률을 기록했다. 3.1 특히 상반기 조선과 방위산업이 관세 무풍지대로 꼽히며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한화 오션 주가가 급등하면서 지주사인 한화도 급등했다. 3.2 여기에 상법개정안, 자사주 소각 및 배당 확대 정책 기대가 겹치며 지주사 랠리를 이끌었다는 분석이다. 3.3 연초 2만6900원이던 한화 주가는 6월 말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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