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건우 행정사입니다.
운전하다가 갑자기 '쿵'하는 충격과 함께 차가 휘청거린 경험, 있으시죠? 내려서 확인해 보니 타이어는 찢어져 있고, 휠에는 기스가 쫙...정말 가슴이 철렁합니다.
바로 도로 위의 지뢰라 불리는 '포트홀(도로 파임)'때문인데요. 특히 얼었던 땅이 녹는 2~3월에 포트홀 사고가 급증합니다.
도로관리를 제대로 못한 관청의 책임이니 자책마세요. 억울하게 나간 수리비 국가배상으로 돌려받을 수 있습니다.
증거확보 배상을 받으려면, '나는 정상주행했는데, 도로관리 부실로 사고가 났다'는 걸 입증해야 해요. 당황스럽겠지만 침착하게 증거를 모아주세요.
블랙박스 영상 포트홀을 밟는 순간의 충격음과 영상이 담긴 파일을 꼭 백업해 두세요!! 현장사진 포트홀의 크기와 깊이, 그리고 파손된 내차의 타이어와 휠 사진을 찍어주세요.
고속도로 등 위험한 곳에선 절대 내리지 마시고 블랙박스로 대체하세요! 정확한 위치 "뱅뱅사거리에서 논현방향 1차선"처럼 정확한 지점을 메모해 두세요...
원문 링크 : 포트홀 수리비 국가배상 하는 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