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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준과 싸우며 점점 코너로 내몰리고 있는 영끌족 (폭주하는 미국 장기 시장금리와 고금리형 YCC)

 연준과 싸우며 점점 코너로 내몰리고 있는 영끌족 (폭주하는 미국 장기 시장금리와 고금리형 YCC)

연준의 파월 의장은 작년부터 건조하게 계속 “Higher for longer"를 강조하며 외쳐 왔습니다. 지금까지의 경과를 살펴보면 작년보다는 많이 약해졌지만 여전히 ‘Don't fight the Fed.'

라는 격언을 가볍게 생각한 시장의 일부 참여자들이 막연한 연준 피봇에 대한 기대감을 끌어안고 가고 있는 모습입니다. ’Higer for longer'라는 말을 간단히 채권시장 참여자에게 하는 말로서의 관점으로 돌려말해 보자면 ‘아직 채권 사지 마라’.. 라는 파월 의장의 경고라 할 수 있습니다.

그러다 얼마 전 월가의 언론들로부터 전해진 ‘버핏의 단기채 매수, 빌 애크먼의 장기채 숏베팅’ 소식을 통해서 ‘장기채는 아직이지만 이제 단기채는 드루와도 괜찮아’라는 의중을 전한게 아닌가 생각하고 있습니다. 즉 여전히 추가 기준금리 인상에 대해 겁을 주고는 있지만 아마도 이것은 인플레 제어를 위한 블러핑이고 사실상의 기준금리 인상은 끝났다고 보고 있습니다.

그대신 기준금리로 조절되지 않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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