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가오는 탄소발자국 규제, 공급망 탄소 파트너십으로 뛰어넘는다 - 공급망 탄소 파트너십 선도 모델에 LG전자, 포스코, LG화학, LX하우시스 등 선정 - 공급망으로 연결된 중소·중견 협력업체의 공정개선, 설비 신·증설 집중 지원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안덕근, 이하 산업부)는 7.1일 ‘공급망 탄소 파트너십’ 선도 모델에 LG전자, 포스코, LG화학, LX하우시스 등 4개 컨소시엄이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공급망 탄소 파트너십은 대-중견-중소기업으로 구성된 산업 공급망의 탄소를 함께 감축하는 사업이다.
최근 글로벌 탄소 규제는 제품별 탄소발자국 등 공급망 전반으로 강화되고 있는 만큼 최종제품 생산업체 외에도 공급망으로 연결된 소재·부품 생산 협력업체의 탄소 감축까지도 요구되는 상황이다. 산업부는 금년도「탄소중립 선도플랜트 구축지원사업」의 지원대상으로 4개 컨소시엄(8개 기업)과 3개 개별기업을 선정하고, 기존의 개별기업 지원을 넘어 공급망으로 연결된 협력기업들의 탄소 감축도 새롭게 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