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다림 마저 기억에 남는 한끼. 감동스러움이 남은 여수 바다김밥 여수 이순신광장 인근에서의 여행 마지막 일정, 광양으로 넘어가기 전 '바다김밥'이 주었던 맛으로 감동시킨 그 날의 기억은 아직도 계속해서 한번씩 생각이 난다.
여행을 떠나기 전 친구의 강력한 추천으로 '여기 꼭 들러야 한다'는 말에 기억해뒀다 방문을 하게 되었지만, 사실 김밥이란 음식이 지역을 막론하고 크게 다를 게 없다는 생각에 큰 기대를 품진 않았던 것이 사실이다. 그저 축구장에서 지인들과 함께 나눠 먹을 간단한 한 끼가 필요했기에 포장 위주로 가게를 운영하는 이곳을 광양으로 향하기 전에 방문을 선택하게 되었다.
바다김밥 중앙본점 전라남도 여수시 통제영5길 10-4 1층 바다김밥 중앙본점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이곳, 바다김밥은 오로지 포장만을 전문으로 한다. 키오스크로 주문하고 번호가 불리는 방식이라서, 좁은 실내엔 손님이 거의 들어가지 못한다.
내부엔 주방이 거의 전부일 정도로 공간이 작아, 포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