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의 끝자락에서 만난 일본감성 술집. 하나마토 당산역점에서의 잔향 퇴근 후의 저녁, 막차를 놓칠 걱정 없는 시간.
그저 맥주 한 잔으로 하루의 무게를 덜어내려 했던 계획이었는데, 하나마토 당산역점에서의 생각보다 많은 시간을 보내며 즐거운 저녁을 보냈었다. 덕분에 원래는 블로그 포스팅 계획도 없었지만 좋았던 기억에 이렇게 한글자씩 글을 옮기게 되었다.
테이블에 앉은 키오스크를 통해 주문하는 시스템, 2인은 다찌석에 앉아야 한다는 규칙, 그리고 5,900원에 마실 수 있다는 사케 도쿠리의 유혹까지. 일본 골목 어딘가의 작은 이자카야를 연상시켰던 이곳에서의 좋았던 이런저런 기억들을 더듬으며 후기를 써본다.
하나마토 당산역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양평로 51 1, 2층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하나마토 당산역점에 첫발을 들여놓는 순간부터 느껴지는 건, 철저히 계산된 일본식 분위기였다. 20년 경력의 일본 건축 디자인 전문가와 목공장인의 손끝에서 탄생했다는 인테리어는 단순히 꾸며...
원문 링크 : 당산역 가성비 넘치는 맥주집 "하나마토 당산역"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