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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여행의 마무리 순천 간장게장 맛집 "해화정(구 학운정)" 후기

 여수여행의 마무리 순천 간장게장 맛집 "해화정(구 학운정)" 후기

기억의 맛을 찾아 떠난 여행. 순천 해화정에서 되살아난 예전 좋았던 기억.

여수에서의 모든 일정을 마치고 서울로 돌아가는 길, 마음 한편에는 아쉬움이 자리했다. 그런 마음을 달래줄 무언가가 필요했는데, 문득 떠오른 곳이 있었다. 2018년 전남원정 경기 응원을 갔다가 우연히 맛본 순천의 어느 간장게장집.

그때의 감동이 워낙 깊어서 언젠가 다시 찾아보리라 마음먹었던 곳이었다. 그런데 문제는 이름이었다.

기억 속에는 분명 '학운정'이었는데, 검색해도 나오지 않았다. 한참을 헤매다가 조금 더 자세히 찾아보니 '해화정'으로 이름이 바뀌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바뀐 건 이름뿐이었고, 그때 좋았던 기억으로 남은 모든 것들이 다 그대로 남아있기를 바라며 차를 몰고 순천으로 향했다. 해화정 전라남도 순천시 백연길 46 해화정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7년 만에 찾아간 해화정(구 학운정)은 외관은 이전과 비슷했지만 간판 이름은 달라져 있었다.

간판은 새로워졌고, 내부도 예전의 좌식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