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애틀은 이미 캠핑 시즌이다. 시애틀의 여름은 길어야 3개월 정도이고, 유일하게 해가 보이는 기간이기 때문에 사람들은 목숨을 걸고 캠핑, 여행, 하이킹, 물놀이 등 놀러 가기 바쁘다.
나머지 9개월은? 거의 구름 아니면 비가 내린다...
어둑 어둑... 침울 침울 하여튼, 이번에는 나도 제대로 캠핑을 즐겨보고자 가스를 사용하는 소형 가정용 가스 바베큐 그릴을 구매했다.
월마트에서 약 35불 정도에 구매한 것으로 기억한다. 사이즈도 콤팩트(?)
하고 들고 다니기 쉽게 설계되었다고 한다. 자기가 직접 조립을 해야 한다.
다행히 매뉴얼에 알기 쉽게 설명되어 있다. 다리를 설치하고, 내부 방열판, 가스관 등을 설치하면 끝일 정도로 심플하지만, 방열판 등이 생각보다 날카로워서 작업용 장갑을 끼고 조립해야 할 정도였다.
가스를 연결하는 부분이 거슬리지만 탈부착이 가능한 점이 편리했다. 가스를 연결하고 테스트.
불이 잘 들어온다. 참고로 불을 붙일 때, 사진에 보이는 구멍에 라이터 불을 붙이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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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형바베큐그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