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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황단총 밀란향

 봉황단총 밀란향

봉황단총 밀란향을 마시고 싶어서 오랜만에 꺼내보았다. 몇년이 지났는지도 모를 정도로 몇 해를 묵혔는데도 밀란향이 무엇인지 알려줘서 고맙다.

한 2, 3년 정도는 엄청 강하다 생각이 들었었는데 지금은 그런생각이 전혀 들지 않고 꿀맛 꿀향 난향이다. 오늘처험 맑고 화창한 날에 참 잘 어울린다.

매일 아침 차를 마십니다 이유진2025스토리닷 블로그 글 더보기 오늘은 이 책에 나온대로 봉황단총을 우려보았다. 물은 100도로 우리되 찻잎에 닿지 않게 우리라고 한다.

얼마나 찻잎에 닿지 않고 가늘은 물줄기로 섬세하게 우리는지가 단총의 맛과 향을 내는 관건이라고 한다. 이 얼마나 어려운 주문이냔 말이다.

그래서 테두리가 넓은 개완을 사용해서 최대한 가늘게 물줄기를 뽑아서 우려내봤다. 이렇게 우리면 물붓자마자 빼내니 맛과 향이 약하다.

시간을 좀 두고 따르니 맛과 향이 확 살아난다. 그래서 내가 90도 정도 물에 확 붓고 확 빼 마셨는데 이렇게 마시면 쎄~한 맛이 난다.

향도 맛고 날카롭고 강하다...

원문 링크 : 봉황단총 밀란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