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도를 넘나드는 기온! 뜨겁게 내리쬐는 태양.
여름과 함께 더욱 막강해진 자외선이 우리 피부를 노리고 있습니다. 같은 햇빛을 받아도 잘 타는 사람과 잘 타지 않는 사람이 있는데요.
이것은 어떤 이유 때문일까요? 인체가 자외선을 받으면 피부는 스스로 보호하기 위해 멜라닌 색소의 생성을 증가시킵니다.
따라서 자외선 노출 시간이 길면 길수록 멜라닌 색소는 더 많이 만들어져 점점 피부의 바깥으로 올라오고 이것을 피부가 탄다고 말하는 것입니다. 즉 피부가 타는 것은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는 중요한 차단막 역할을 하는 것입니다.
멜라닌 색소가 증가하게 되면 자외선에 의해 생기는 활성산소 같은 해로운 물질을 중화시킬 수가 있기 때문에 크게는 자외선에 의한 발암현상을 줄일 수 있습니다. 따라서 피부가 잘 타는 사람은 잘 타지 않는 사람에 비해 멜라닌 세포의 양이 많은 것이기 때문에 건강한 피부를 타고난 셈입니다.
멜라닌 세포가 많은 동양인, 흑인같은 유색인종에 비해 멜라닌 세포의 양이 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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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타는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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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건강하다는증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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