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살부터 쭉 들었으니까 잔나비 5년째 팬이네요.. 콘서트는 정말 정말 매우 만족스러웠던 공연이었습니다.
콘서트를 다 보고 혼자 집을 가는데, 공연 자체가 기-승-전-결, 그리고 스토리라인이 있는 공연이었다고 느꼈어요. 확실히 음원보다는 라이브로, 현장에서 듣는게 더 가슴 벅차다는걸 느꼈습니다..
잔나비 콘서트 자체가 방방 뛰는 콘서트다보니, 혼자 콘서트에 간게 아쉽긴 했어요, 주변에 잔나비 좋아하는 친구랑 같이 갔으면 더 재밌게, 더 신나게 뛰어놀 수 있었는데 그게 아쉬웠다는거..? 특히 작년은 '뜨거운 여름밤은 가고 남은건 볼품없지만', 올해는 '전설'이라는 노래를 많이 들었는데, 정말 우연히 뜨여남품 바로 뒤에 전설을 불러주셨어요.
저 두번 다 울었어요 광광...ㅋㅋㅋㅋㅋ ㅜㅜㅜ 뜨여남품 노래가 나오자마자 눈물이 났어요, 작년에 제가 많이 심적으로 힘들었나봐요 올해도 쉽지는 않았던 한 해였기에, 전설을 들을 때도 눈물이 주르륵,, 혼자 콘서트가서 주책은 다 떨고 왔네요 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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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여름밤은가고남은건볼품없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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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나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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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나비콘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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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나비콘서트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