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산성에 대해서 생각해 보았습니다. 적성에 맞지 않았지만 제 전공이었고요, 그 여파로 대학을 졸업한 지금까지 제가 하는 모든 행동에는 생산성의 개념이 녹아있습니다.
설거지를 예로 들어보겠습니다. 좀 전에 설거지를 하다가 '기분 생산성'이라는 개념이 생각났거든요.
설거지 로봇 redbubble.com 설거지는 따분하고 귀찮은 일입니다. 단순한 일인 것 같지만 설거지를 하는 순간 내 몸은 완전히 묶여버립니다.
두 눈과 두 손을 다 투입해야 설거지가 됩니다. 직접적으로 사용되지 않는 발도 고정되어 있어야만 합니다.
손이 젖기 때문에 잠시 딴 일을 할 수도 없습니다. 예를 들어, 가려운 곳을 긁는다든지 물을 마신다든지 등도 쉽지 않습니다.
그렇다면 닥치고 그냥 설거지에 집중하면 되는데, 저는 생산성 때문에 그럴 수가 없습니다. 어떻게 해서든 빠른 시간 내에 설거지를 끝내고 싶어집니다.
그 기저에는 하루 30분 설거지 시간을 더 가치 있는 것에 투자하면 더 생산성이 오를 것이라는 생각이 깔려...
#
OCIC
#
미라클워커
#
미라클워커저널
#
브랜딩
#
오씨아이씨
#
자기계발
#
퍼스널브랜딩
원문 링크 : '기분 생산성'을 올립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