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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들만 모르는 SNS 속 잔인한 따돌림 - 아이들의 마음을 지키는 또 하나의 방법

 부모들만 모르는 SNS 속 잔인한 따돌림 - 아이들의 마음을 지키는 또 하나의 방법

요즘 아이들의 학교생활을 이야기할 때 빠지지 않는 주제가 있습니다. 바로 SNS 속 따돌림입니다.

과거의 괴롭힘이 교실이나 운동장에서 일어났다면 지금은 스마트폰 속에서 24시간 이어지는 괴롭힘으로 바뀌고 있습니다. 그리고 많은 부모님들은 그 현실을 잘 알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출처 : Unsplash 궁금할 땐 네이버 톡톡하세요! 아이들의 마음이 SNS에서 무너지는 과정 현장에서 들리는 이야기들을 보면 요즘 아이들의 괴롭힘 방식은 생각보다 교묘합니다. 1.

초성과 스토리를 이용한 ‘저격’ 직접 이름을 쓰지 않고 초성이나 암시적인 표현을 사용합니다. 출처 : Unsplash 예를 들면 “오늘 급식실 그 찐따 때문에 짜증 났다.”

이런 식의 글을 스토리에 올립니다. 겉으로 보면 누구를 말하는지 모를 수 있지만 같은 학교 아이들은 모두 알 수 있는 신호입니다.

그리고 그 글에 달리는 ‘좋아요’와 댓글은 피해 아이에게 또 다른 상처가 됩니다. 2. 단톡방 속 ‘침묵의 따돌림’ 단톡방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