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 물만 마시자니 밍밍하고, 커피나 탄산음료는 하루에 너무 자주 마시게 되는 것 같아서 대체할 수 있는 건강한 음료를 찾던 중에 콤부차를 알게 됐어요. 배우들이 즐겨 마신다고 해서 유행처럼 느껴지긴 했지만, 마트나 카페에서 파는 콤부차는 유리병에 담겨 있고 가격도 꽤 부담스러워서 쉽게 손이 가진 않더라고요.
그러다 알게 된 게 바로 영롱 케이멜라인 콤부차 파인애플맛이에요. 이건 스틱형 분말 제품이라 가볍게 들고 다니며 물만 있으면 어디서든 간편하게 마실 수 있어서 진입장벽이 확 낮아졌달까요.
게다가 이 제품은 일반 콤부차가 아니라 ‘칼륨 영양제’ 콘셉트가 더해져 있어서 더 눈에 띄었어요. 보통 나트륨을 많이 섭취하면 붓기나 혈압이 올라가는 건 익히 알려진 사실인데, 그 나트륨을 몸 밖으로 내보내는 데 도움을 주는 게 바로 칼륨이라고 해요.
밤에 라면 한 그릇 먹고 자면 다음 날 얼굴이 퉁퉁 붓는 게 거의 일상이었던 저에겐 정말 필요한 성분이더라고요. 보건복지부 기준 성인 하루 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