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수도서관 어린이도서관 /어린이북카페 봄 여름 코로나 심할 때 온라인으로 책만 신청해서 대출-반납을 반복하다 드디어 가본 오프라인 도서관!!!! 이런 사소한 것까지 감사하고 감동일 일이라니.
네. 그래도 좋더라고요 산수도서관 어린이도서관이에요.
전 처음 독립해 살 때부터 근처에 산과 도서관이 있으면 좋겠다- 생각했었고 실제로도 거의 그랬어요. 출산이후에 아이와 도서관다니기까진 시간이 좀 걸렸지만요...
친정집 도서관이 최고에요ㅜㅜ 중고등시절, 토요일에 수업을 마치고 (토요일에도 수업을 했어요...) 하교길에 책을 빌려 토요일 오후엔 침대에 누워 책을 보다 해가 질때 쯤 엄마가 저녁밥 짓는 소리에 일어나 가족들이 함께 저녁을 먹는.
그런 생활을 했었어요. 전세계 어딜가나 비슷한 냄새가 날 만한 곳을 꼽으라면 전 교회/성당과 카페, 도서관이 생각나요.
익숙한 냄새는 저를 편안하게 합니다. 산수도서관 어린이도서관 리뉴얼을 했더라고요?
이건 몰랐네요ㅎㅎㅎ 깨끗하고 밝아져서 좋아요. 영유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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