랄라스윗 - 오월 / 가사와 목소리가 예쁜 노래 어제, 아침 김창완의 아름다운 이 아침, 라디오에서 나왔던 노래. 듣는 순간 제이래빗이 생각 나 귀 기울여 듣고 있는데 가사도 너무 예뻐 당장 찾아보았음 랄라스윗 - 오월 오월 너는 너무나 눈부셔 나는 쳐다볼 수가 없구나 엄마 날 품에 안고 기뻐 눈물짓던 아주 먼 찬란했던 봄이여 세찬 울음 모두의 축복 속에서 크게 울려 퍼지고 아주 많은 기대들 모여 날 반짝이게 했지 오월 창공은 너무 높아서 나의 손엔 닿지가 않구나 우리 작은 아가는 커서 무엇이 될까 행복한 봄의 아버지였어 하나둘씩 지워져가는 도화지 위의 화려한 그림들 두 손 사이로 새어나가는 빛나는 모래알들 수많은 오월 지나고 초록은 점점 녹이 슬어도 따스했던 봄날의 환영을 기억해 나는 오월의 아이 검은 구름들 몰려와 거친 비가 내려 질퍽대는 땅 위에서 비척거렸지 난 조금은 더러워졌지만 수많은 오월 지나고 푸르지 않은 봄 마주쳐도 아주 오래 전 그 날 눈부시게 빛나던 나는 축복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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