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그랜드섬오름 신관에서 체크인을 하고 나서 도보로 이동가능한 부에난소라에서 해산물모듬과 해물파전으로 저녁을 먹으려고 방문했다. 더그랜드섬오름 신관에서 부에난소라까지 거리는 불과 330m로 도보 5분이 소요된다.
우리는 부에난소라를 지나쳐서 법환포구까지 천천히 산책 후에 다시 역으로 부에난소라로 향했다. 외관(부에난소라) 왼쪽으로 난 길 끝에 있는 건물이 부에난소라이다.
'부에난'의 뜻은 '화가난'의 제주도 방언으로 화가 나면 뿔소라를 먹으러 오라는 의미가 담겨 있다고 한다. 부에난소라와 제주해녀체험센터는 모두 이 지역 해녀가 운영하는 곳이다.
부에난소라에 도착하니, 범섬이 보인다. 범섬 앞바다와 구름이 아름다워 사진을 찍어 봤다.
우리가 걸어온 법환포구를 향해 사진을 찍었는데, 구름이 마치 애니메에션 같다. 바닷가 바로 앞에 있어 저녁에 방문할 분들은 해가 지기 전에 와서 바다를 감상하며 저녁을 먹으면 좋을 것이다.
내부 인테리어 내부는 세로로 길쭉한 형태의 구조인데, 바다가 보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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