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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형뽑기에 관한 추억

 인형뽑기에 관한 추억

남녀노소 가리지않고, 인형뽑기를 해본적이 있으실텐데.... 정확히 인형의 몸을 집게가 집었는데도 그대로 맥아리없이 집게가 풀려서 허탈한 기분을 느끼신 적도 많으실 것이다.

지붕뚫고 하이킥에서 인형뽑기 중독을 도박에 비유한 편을 우연히 다시 보게되니, 생각나는 썰이 있어서 남겨보려 한다. 신애가 뽑기중독에 빠진다면!?

MBC 오분순삭, 지붕뚫고 하이킥 부산대 앞, 모 인형뽑기방 학창시절때 인형뽑기라는 신문물이 처음 들어오게 되었고.... 때로는 혼자서, 때로는 친구들과 함께 도전하며 소중한 동전을 날리기가 일쑤였다.

거의 인형 배출구 앞까지 아슬아슬하게 놓여진 인형을 보고선, 어떤 친구는 기계를 흔들다가 문구점 사장님께 혼나기도 하였다.^^; (당시엔 무인가게라는게 아예 없었다.) 초창기엔 작은 크기의 인형뽑기만 있었는데, 어느날부턴 훨씬 큰 대왕집게에다가 큰 인형이 가득한 인형뽑기가 생기게 되었다.

이 정도까지 크기의 인형뽑기는 아니고..... 이정도 크기의 큰 인형뽑기가 생겼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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