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치기의 '어른병' 은 누구나 공감 할 수 있는 '나이를 먹어간다는 것' , 그리고 그로 인해 다가오는 무게와 아픔을 가사로 잘 녹여내고 있다. 블로그를 통해서 다양한 연령대의 이야기와 고민거리를 듣다보면, 모두 각자 나름대로 현실과 미래에 대한 고민을 가지고 있다.
난 예전과 크게 달라지지 않았다고 생각 하는데, 날 보는 주변의 시선....사회에서 평가하는 잣대에서 나이에 걸맞는 요구사항에 맞추려 급급하다보면, 작고 초라해지는 스스로에 한숨이 나오게 된다. 나이를 먹어갈수록 그 무게감은 더욱 크게 다가온다.
그러나, 한참 시간이 지나서 뒤를 돌이켜 보면..... 그때의 나에게 더 어른이 된 나는 이렇게 말해주고 싶다.
'그 당시에 큰일이라 생각 했던 것들도 결국 다 지나가고, 다 잘 이겨내어 있을테니.....너무 마음 아파하고, 상처 받지 말라고. 어떤 상황이든 스스로를 믿으면 결국 해답을 찾아 극복 해낼테니, 더 많이 웃고 하루를 즐겁게 보내길 바란다고.'
배치기 - 어른병 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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