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서울꿈의숲 나이트 러닝 코스는 우이천에서 시작해 북서울꿈의숲까지 이어지며, 전체 거리는 5.48km이고 고도는 83m이다. 노면은 우레탄 포장과 보도블럭이 혼재하고, 시간대는 일요일 20시 50분경 달리는 구간으로 확인된다. 교통 및 주차는 석계역 인근 접근성이 좋은 편으로 표시되며, 러닝 코스의 입구부터 광장은 약 700m 구간으로 구성된다. 우이천 상류를 따라 달리며 석계역 광장을 지나 왼쪽 계단으로 올라 횡단보도를 건너 직진하면 코스가 이어진다. 코스 주변에는 애견과 동반하는 이용자들이 다수 보이며, 숲이 주는 차가운 바람이 체감 온도를 낮추는 특징이 확인된다.
코스의 전체 흐름은 입구 인근에서 위쪽 광장까지 올라갔다가 다시 입구로 내려오는 구조로 구성된다. 올라가며 확인되는 바람은 숲 덕분에 강하게 느껴지며, 숲의 바람은 체감 온도를 낮추는 역할을 한다. 광장까지의 거리는 약 700m로 짧은 편이나, 2바퀴 코스로 선택하면 전체 체감 난이도가 증가한다. 주행 중에는 가로등이 비교적 고르게 배치되어 있지만 중간중간 어둑한 구간이 존재하고, 애견 동반 산책자 및 아이를 동반한 보행자들이 있어 속도를 내기에는 다소 제약이 있다. 다치지 않도록 주의가 필요하며, 오르막 구간에서 땀도 많이 차는 편이다.
실제 기록은 거리 5.48km, 평균 페이스 7분 36초, 총 소요 시간 41분으로 나타났다. 체감 난이도는 적당함으로 판단되며, 야간 러닝에도 무난하다는 평가가 남는다. 숲이 주는 시원함 덕에 우이천이나 중랑천보다 체감 쾌감이 높은 편이며, 숲의 바람이 에어컨을 켜둔 느낌처럼 상쾌하게 달려진다고 전해진다. 향후 계획으로 남산 코스도 검토할 수 있으며, 조만간 추가 방문하여 다른 코스와 비교해보는 방향이 제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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