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인데 도대체 날씨가 왜 이런지 모르겠다. 명절 연휴 날씨 절망편 중랑천처럼 침수 걱정을 종종 해야하는 곳에서는 이렇게 비가 연속해서 내리면 달리기를 꿈꿀 수 없다.
물론 비가 내리면 등산도 위험해서 가면 안된다. 그래도 저녁에 잠깐 비가 그치길래 후딱 운동을 하고 왔다.
중랑천 5km 러닝코스 월릉교-중랑교 왕복 월릉교 ㅎㅇ 오늘도 그나마 가까운 월릉교에서 스타트! 연휴 중에는 새로운 코스, 새로운 도전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하고는 했는데, 의외로 비가 내리지 않는 시기에 겨우 나가서 운동을 하는 상황이다.
좀 아쉽기는 하지만, 이렇게라도 운동을 해야지... 며칠 쉬었으니, 다시 가볍게 5km부터 시작!
몇번째 리셋인지 모르겠다. 월릉교에서 중랑교 방향으로 왕복을 하면 약 5.4km 정도가 나온다.
안보인다 며칠 쉬었다고, 체력이 급격하게 빠진게 느껴진다. 아...
이러면 진짜 곤란한데... 이화교에서 잠시 쉬었다가 진행한다.
그렇게 오래 쉰 것도 아닌데 도대체 왜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