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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조와 사파리 촬영을 위한 선택, ROLANPRO 렌즈코트 후기

 탐조와 사파리 촬영을 위한 선택, ROLANPRO 렌즈코트 후기

탐조를 시작하기도 했고, 신혼여행으로 나미비아를 가면서 본격적으로 야생동물 촬영 라이프가 시작되는 것 같다. 탐조를 하면서 느끼기는 했지만, 새와 같은 야생동물은 생각보다 굉장히 예민하다는 것이었다.

아무 커버가 없는 렌즈를 들이밀면, 마치 총이라도 들이민 것처럼 저 멀리서부터 피하는 것이 느껴진다. 보통 그런 것을 막기 위해서 렌즈 코트라고 부르는 위장막을 씌운다.

국내에서 수제작을 해주시는 분들도 계시지만, 결국 RolanPro 제품으로 구입해서 장착을 했다. 롤란프로는 중국 회사인데, 국내 말고 해외 쪽에서는 상대적으로 저렴한 가격으로 점점 인지도를 올리는 중인 것 같다.

한국에서 주문을 하면 주문 제작을 해서 보내주시긴 때문에 시간이 더 소요되는 점이 조금 걸렸다. 가격도 아무래도 중국제가 더...

저렴하기 때문에 이래저래 이쪽으로 구입하게 되었다. 언박싱 탐론 150-500mm와 소니의 200-600mm 렌즈 2개가 있기 때문에, 하나씩 주문을 했다.

생각보다 굉장히 단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