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휴 중 유일하게 날씨가 좋았던 하루, 연인산 명품계곡길인 용추계곡에 방문을 해봤다. 원래는 여기에서 트레일러닝을 해서 왕복을 한번 해볼 계획이었는데, 주차장에 도착을 하니 전면통제였다.
세상에... 이런건 정말 몰랐는데요?
연인산 용추계곡 용추계곡은 명품계곡길로 이야기를 하기도 하고, 산림청에서 선정한 명품숲 50에도 꼽힐 정도로 좋은 곳이라고 한다. 여름에는 사람들이 엄청 많을 것 같고, 이제 가을의 초입에 있으니 트레일러닝을 하더라도 사람들에게 불편을 끼치지 않고 다닐 수 있을 것 같아서 방문을 한 것인데...
지난 여름에 수해가 엄청났던 것 같다. 주차장까지 올라오는 길에도 공사중인 것처럼 보이는 부분도 있었는데, 아직 복구가 되기까지는 시간이 많이 필요한 것 같다.
혹시라도 용추계곡 코스를 통해서 연인산에 갈 계획이 있다면, 위의 전화번호를 통해서 미리 확인하고 가는 것이 좋을 것 같다. 따로 홈페이지가 있는 것도 아니고, 도립공원인데 경기도청 홈페이지에서도 정보를 찾을 수...
원문 링크 : 명품숲 50의 가평 용추계곡, 아쉽게도 발길을 돌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