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대망의 면접날이다. 두둥..
면접은 저녁 4시반.. 혹시나해서 4시안되서 갔지만, 사람은 없었다.
뭐 급하게 오는 것보다는 좋다는 마음으로 다른 직원분의 안내를 받아 대기실에서 기달렸다. 나는 솔직히 그냥 너무 긴장되어서 빨리 끝났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솔직히 이 사람들이 뭘 질문할지 어떻게 나에게 압박을 줄지 잘 모르겠다. 그래서 그냥 너무 긴장되고 떨렸다.
다행히 그런일은 일어나지 않았고 면접은 평범하게 끝이났다. 그리고 오늘 아빠가 늦게 온다고 해서 가락시장에서 엄마와 만나서 저녁을 먹고 들어갔다.
면접을 보기전에는 엄청나게 긴장이 되었는데 다 끝나니까 긴장이 풀리고 면접때 제대로 하지 못한 말들이 마구 떠올랐다. 제기랄 면접때나 떠오를 것이지.
왜 다 끝나고나서 이런 생각이 떠오르는 것일까? 진짜 면접대 나도 모르게 준비된것들은 어디론가 사장되고, 아무말 대잔치가 벌여진 것이다.
모르겠다. 기억조차 나지 않는다.
면접이라는 것은 참 어렵구나. 이런 경험이 자주 있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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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6월 13일 "면접은 어려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