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보다는 낫지만 여전히 엄청난 한파가 몰려왔다. 덕분에 외로이 성내천에서 운동하고 있다.
성내천을 운동하다가 보았는데 개천이 얼었다. 분명 월요일은 멀쩡했던것같은데..
진짜 추웠긴 했나보다. 날씨가 추우니 바람이 불때마다 바람이 내 뺨을 챨삭찰삭 하고 때리는 것 같다, 실제로 너무 추워서 피부가 따갑다..
그래서 오늘은 바셀린을 바르고 운동갔는데.. 누가 추운날에 달릴 때는 피부가 상할 수 있으니 바셀린을 바르라고 했다.
그래서 나도 어제 사서 발랐는데.. 너무 조금발랐나?
아니.. 바셀린이 이렇게 끈적일줄이야..
알아겠냐고... 당황하면서 조금만 발랐는데..
그래도 입술은 나름 효과가 있었다. 하지만 추위가 너무 강 추위라 입술이 붓기는 했지만..
내일은 더 발라야겠다. 우선 운동하기전에 열심히 몸을 풀고, 스트레칭부터 한다.
읏샤 읏샤~ 어제 훈련에 이은 가속주 훈련이다, 이번 훈련은 천천히 달리는 것을 시작으로 점점 속도를 높여가는 것이다. 이게 은근히 힘든 이유중 하나다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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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2023년 동장군 챌린지 2주차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