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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전부를 이해해주는 사람, 고마운 남편

 나의 전부를 이해해주는 사람, 고마운 남편

흐트러질 수 없는 나, 곁에 있어 고마운 당신 가끔은 다람쥐 쳇바퀴 같은 일상이 지루하게 느껴질 때가 있다. 그런데 대략 2주 정도 힘든 시간을 보내며, 늘 반복되던 그 일상이 얼마나 소중하고 감사한 것이었는지를 새삼 깨닫게 되었다.

사랑하는 남편과 달빛 뮤직 크루즈 남편과 둘이 한강으로 향했다. 음악과 함께 머리를 비우고 싶었기 때문이다.

애슐리 퀸즈에서 여유 있게 식사를 했다. 식사하기 전에는 낮이었는데 여유 있게 식사를 마치고 나오니 한강의 색은 변해있었다.

한강의 야경 나로 인한 문제가 아니었고, 못 본 척 넘어갈 수도 있었던 일이었지만, 결국 나는 그것으로 인해 힘든 시간을 보냈다. 지금은 내가 떠나온 곳.

그곳으로 인해 힘든 2주를 보냈다. 오직 내 안의 높은 도덕적 가치가 나를 더 힘들게 만들었기 때문이다.

남편은 늘 내 곁에 있다. 남편은 농담처럼 말하곤 했다.

“좀 흐트러지게 살아 봐.” 그러나 나는 그게 잘되지 않는 사람이라서 더 힘들었던 것 같다.

같은 시간이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