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도식당 서울특별시 강남구 강남대로42길 11 1층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오늘은 친구의 회사가 있는 양재에서 삼겹살을 먹기로 했다. 여러 삼겹살집을 고르느라 고민했다.
삼겹살이 가성비 좋고 두툼하면서 너무 시끄럽지 않고 깔끔하고 테이블 넉넉하고 밑반찬 맛있는 곳... 고르기 어려웠는데 정도 식당이 가성비 괜찮고 고기 두껍고 깔끔해 보여서 갔다.
삼겹살과 오겹살을 시켰다. 둘의 차이는 삼겹살에 껍데기가 붙어있으면 오겹살이다.
나는 껍질이 바삭하게 익은 고기가 좋은데 그래서 오겹살이 좋다. 근데 껍데기가 붙어있으면 상대적으로 고기 중량이 줄어드니까 사람마다 취향이 다른 거 같다.
중간쯤에 사진도 있으니 참고 고생하는 회사원들 퇴근시간 사람들이 우르르 몰려서 움직이고 있다. 나는 출퇴근 지옥이 너무 싫다.
하루 오는 것도 힘든데 여기를 출퇴근하는 친구가 참 대단. 드디어 도착.
가게는 넓지는 않지만 가림막 역할을 하는 줄들이 있어서 세미 프라이빗하다. 이렇게 영어를 남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