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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타파 탐사보도 책 응모해서 받았습니다

 뉴스타파 탐사보도 책 응모해서 받았습니다

저는 뉴스타파에서 쿠팡 근무자들의 노동환경에 대한 영상을 보고 마음이 아팠습니다. 마침 그날 택배기사님들을 잠깐 도와주고 집에 왔기 때문입니다.

한 여름에 너무 덥고 무겁고 힘들게 일하는 모습이었습니다. 온몸은 땀으로 젖고 눈 밑에 다크써클은 심하고 표정들은 안 좋았습니다.

그날 저는 뉴스타파에 월 만원 후원을 했습니다. 비록 작은 금액이지만 내가 할 수 있는 것을 하고 싶었습니다.

그리고 마침 책 응모를 한다길래 지원했더니 책이 왔습니다. 10년 동안의 보도 기록을 남긴 책입니다. 저는 27살이라 모르는 2010년대의 이야기들이 있었습니다.

지금처럼 그때도 열심히 보도를 했을 텐데 저는 학생이라 아무것도 모르고 있었네요. 뉴스타파에 후원하게 된 계기는 진실을 찾고 민주주의를 지키려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나라에 자유와 민주가 기본적으로 보장돼야 사람은 행복을 찾을 수 있습니다. 자유와 민주가 없으면 아무리 감정 일기를 쓰고 감정을 헤아리려고 해도 의미가 없다고 ...

# 뉴스타파도서 # 뉴스타파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