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 속에서는 한 번도 못 보고 유튜브로만 보던 음식. 매년 3~4월이 되면 언제 한 번 먹어봐야지 다짐만 하고 시도조차 못했던 음식.
이번 제철에는 큰맘 먹고 시도해 보기로 했다. 오늘은 실치회와 사백어를 한번 먹어보았습니다.... ^_^ 실치, 사백어 솔직 후기 (내돈내산) 하나는 추천, 나머지 하나는 비추천이다....
사백어 vs 실치 <공통점> 둘 다 작은 생선이다. 둘 다 회로 초무침으로 주로 먹는다.
<차이점> 사백어는 이 크기가 거의 다 자란 성체 사이즈고, 실치는 더 커질 수 있는 잠재력을 가진 생선이라고 한다. 출처 : 입질의추억 블로그 이 작은 실치는 커지면 왼쪽 사진처럼 커진다고 한다.
우리가 흔히 급식에서 종종 나오던 뱅어포의 재료가 실치라고 한다. 실치는 서해 당진에서 팔고, 사백어는 남해 거제에서 판다.
당진에 실치회를 취급하는 곳은 많은데 거제에서 사백어 취급하는 곳은 많지 않다. 그만큼 사백어는 현지에서도 먹기에 빡센 음식으로 추정된다.
예전 같았으면 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