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고가 미친 듯이 써 내려갈 것입니다. 개 같은 년!
부끄럽게 하고.. 병신같이 만들고..
더러운 새끼! 나쁜 년!!
거지 같아!! 따뜻한 집 밥..
나의 탄생!! 나쁜 것들!!
병신 같은 것들!! 사람을 평생을 기죽어 살게 만들고!
사랑도 못하고! 정상적이지가 않아~~ 늘 그랬어~~ 늘 부자연스럽고..
뿌리내리지 못한 나무처럼~~ 개 같은 것들!! -> 1.
그게 진실인가요? 진실은...
모른다. 내 삶에서 내가 경험하고..
그 경험을 해석하고.. 그 해석이 이야기를 만들고..
그 이야기가 또다시 진실이 되고.. 이런 진실+진실+진실...
들이 모여 내가 된다. 난 과연 위축되어 있었던가?
난 과연 부끄러웠던가? 난 과연 사랑할 수 없었나?
난... 뭐지??
이게 진실이 아니라는, 나의 이야기일 뿐이라는 걸 난 늘 알고 있다. 근데 내가 이 이야기를 만든다.
부지불식간에...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괴로움 또한 당연한 내 것인 양 자연스럽다.
자연스럽지 않음이 자연스럽다. 이...
원문 링크 : '사랑받고 싶다'는 마음에 이르기까지. 3 - '작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