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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올씨페스타’, 장애 예술의 가능성을 보여주다

 ‘2025 올씨페스타’, 장애 예술의 가능성을 보여주다

장애의 장벽을 넘어 모두가 함께한 문화 축제 지난 7월 22일부터 25일까지 열린 ‘2025 올씨페스타(All See Festa)’가 북아현아트홀과 영산아트홀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됐습니다. 이번 축제는 시각장애 예술인과 비장애 예술인이 함께 만든 무대로, 장애의 벽을 넘어 모두가 공감하고 즐길 수 있는 배리어프리 예술의 가치를 보여주었습니다.

올씨페스타는 (사)한국장애인공연예술단이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장애인문화예술원이 후원했으며, 전공연 전좌석 무료개방으로 문화 문턱을 낮추었습니다. 무대 위, 감동은 더 가까이 축제의 포문을 연 배리어프리 복화술은 복화술사 박용우가 음성·자막·촉각을 결합해 만든 신개념 창작극으로, 모든 관객이 함께 이해하고 몰입할 수 있도록 연출되었습니다.

AI 기반 음악동화 <조금은 특별한 피노키오>는 시각장애 음악인으로 구성된 한빛예술단이 선보였으며, 어린이 관객들에게 특히 높은 호응을 얻었습니다. 7월 24일 무대에는 클라리넷, 테너, 피아노, 바이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