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2024년이 되었다. 과거의 2023년은 생각보다 많은 힘들었던 시간들의 연속이었다.
새해가 시작되었고, 새로운 마음으로 하나하나 조심스럽게 고민하고 기도하면서 생각이 들었던 마음들로 앞으로의 한해를 위해 기록으로 남긴다. 이는 하늘이 땅보다 높음 같이 내 길은 너희의 길보다 높으며 내 생각은 너희의 생각보다 높음이니라 이사야 55장 9절 말씀을 묵상하면서 든 마음은 하나님의 길과 생각이 나의 생각보다 큼이니 나의 연약함과 나의 부족함을 알고, 겸손함을 가지라는 마음을 갖게되었던것같다.
그런데 어제의 송구영신예배를 드리며 같이 드리던 친구와 나누게되었을때, 이런 나의 마음마저도 짧은 그릇임을 발견하게되었다. 친구는 물론 그 생각또한 틀린 생각은 아니지만, 이 말씀은 하나님의 크심을 더 의미있게 두어야하는것이 아닌가 라는 말을 나누어주었고..
나는 조금 놀랐다. 나는 이 말씀을 두고서도 나의 중심으로 말씀을 받아드렸고..
친구는 하나님을 중심으로 말씀을 받았다는것을 느끼면서.. ...
원문 링크 : 말씀카드에는 능력이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