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 만화박물관을 다녀오고 그 인근역인 삼산체육관역을 주변으로 걷기시작했다. 인근 공원과 육교를 지나 나아가는데에 뭐랄까 부천의 중상부는 내가 어릴적부터 보았던 안산과 비슷한 느낌이들었다.
부천의 남부쪽은 아직 정겨운 느낌이 많이 들었고,부천의 중부로 걸어가며 세련된 느낌을 받다가. 더 위로 걸어갈때에 안산과 비슷한 일단 도시같은 느낌..?
ㅎㅎ 나도 설명을 정말 못한다. 그렇게 나는 공원을 만나게 되었다.
바로 상동호수공원 이곳은 더욱 신기한 곳이었다. 공원은 크고,이상하게 벼와 물레방아와 새와 나무들이 옹기종이 모여있었다.
하늘은 푸르고 해는 지고 이 바라봄만해도 아름다움이 가득한 곳이다. 소야 ~ 안녕하고 호수를 바라보았다.
그런데 .. 역시 1월인가.
이 호수는 더이상 호수가 아니였다. 거의 대부분의 면적이 얼어있었다.
물고기도 잠이 들었을까..? 그렇게 나는 호수공원을 나와 아무생각없이 걸었다.
그런데..? 오잉 이곳은 뭐지..?
하다가 수자인 아파트라는 곳 옆에 바로 시냇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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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부천 7호선을 걷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