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
요청 처리 중입니다...

자꾸 잃어버리는 나…

 자꾸 잃어버리는 나…

현재 시간 2024년 1월 25일 오전 04시 44분 나는 정말 소중한 열쇠고리를 잃어버렸다. 나에게 남은 유일한 물건인데..

가방에 달아놓았는데.. 어느 순간에 보니 잃어버린 것 같다.

그냥 내 보관함에 있는 것일까..? 차라리 그랬으면 좋겠다..

ㅠㅠ 그 보관함을 찾는 것도 시간이 오래 걸려서 당장은 못 찾는데… 나 요즘 너무 바보 같은 행동만 하게 된다. 어느 날은 원래 그러지 않았는데, 자꾸 지하철을 반대로 타게 된다.

벌써 2번째다. 그전에는 좋아하는 토끼 인형을 가방에 매달아 두었는데 잃어버렸다.

이제는 다신 못 보겠지… 지하철에 가다가 잃어버린 것을 깨달았었다. 주일이었다.

주님… 왜 나에게 .. 그전에는 지갑도 잃어버렸다.

카드도 사진도 민증도 다 잃어버렸다. 주민등록증은 이제 벌써 20대에 3번이나 바꾼 것 같다.

그렇게 오늘 언제 잃어버린 것인지조차 모르는 열쇠고리를 잃어버림을 깨닫게 된다. 가장 슬픈 것은..

인간의 망각이다. 그래서 이 새벽에 이 슬픔을 표현한다...

# 나 # 나이 # 먹었나 # 어릴적엔 # 없었는데 # 이런적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