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 지난 주에 한분에게 그런 말을 들었다. ‘혼자 여행을 가서 어떤 생각이든 깊게 해보는 것이 좋다.‘ 또 다른 분에게도 그런 말을 들었다. ’인생에 재미있는 것들이 얼마나 많은데 아파하기만 하는가.‘ 그러면서 혼자 여행을 가보라는 이야기를 듣게 되었다.
현실에 치인 나는 나중에 시기와 때가 되면 가겠다는 말을 하며 미래에 나는 꼭 여행을 가야지라는 생각 속에 나중에의 여행을 기대했지만.. 문득 그 마음이 들었다.
힘든것도 내 마음을 다잡는것도 그것을 극복해야하는것도 지금인데 생각을 정리하기위함이라면 그것을 왜 나중으로 미루어야할까.. 그렇게 나는 리마인드 여행을 바로 하기로 결정했다.
무엇인가를 즐기는 목적보다는 쉼과 생각을 더 집중적으로 조용히 할수있게. 그래서 이글 또한 대천에서 쓰고있다.
이 글의 마무리와 그 마음이 무엇으로 향할지 기대된다. 다시 한번 대천으로 왔다.
이곳을 두번이나 오게될줄은 몰랐다. 아침부터 수원역에서 대천으로 날아갔다.
생각보다는 자유로웠고, 마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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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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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천해수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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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원문 링크 : 대천을 다시 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