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119편 123) 내 눈이 주의 구원과 주의 의의 말씀을 바라다가 지쳤나이다. ▷본절 기자는 자신이 하나님의 구원과 말씀을 사모하므로 내 눈이 심히 쇠약하여 피곤하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저는 이 말씀을 읽으면서 하나님의 구원과 말씀을 사모하는데, 왜 육신과 정신이 이 토록 피곤할까라는 생각이 들어 이 말씀을 묵상하였습니다. 기자는 하나님의 말씀을 준행하므로 당하는 극한 고난 때문에 또 구원해 줄 것을 바라는 간절함 때문에 그리고 의의 말씀에 더욱 의지하기를 원하는 바램 때문에 피곤하였던 거였습니다.
‘내가 공의와 정의를 행하였으니 나를 압제하는 자들에게 나를 넘기지 마소서’ (시편 119/121) ‘내 눈이 주의 구원과 주의 의의 말씀을 바라다가 지쳤나이다’ (시편 119/123) 그리고 기자는 하나님에 대한 믿음이 변하지 않았음에도 또 믿는 자들에게 충분히 본이 되는 생활을 함에도 자신이 주님 앞에서 범죄할 수 밖에 없는 나약한 존재임을 고백하고 있습니다. ‘주의 자비를 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