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어느 목회자의 말이 나를 우울하게 하여 이 글을 쓰게 되었다. 1."현재는 성경 원본이 없기 때문에 성경 말씀의 훼손이 불가피하다."
는 목회자의 발언에 대해, “현재는 성경 원본이 없으므로 성경 말씀이 훼손되는 것은 자연스러운 현상이다. 그렇기 때문에 개역성경의 신약에 없음으로 되어있는 14개의 구절들은 자연스러운 현상을 그대로 표현 한 것이기에, 없음이 없는 다수사본 성경보다 신뢰도가 높은 것이라고 볼 수 있다.”는 답변은 너무도 어처구니가 없어 나를 당황스럽게 하였다.
예수그리스도에 대한 신성 모독과 같은 발언이라고 할 수 있다. 예수그리스도는 하나님이시며 말씀이시고, 만물의 원천이고 교회의 머리이며 기초이다.
그 하나님의 말씀에 훼손이 발견이 되었다는 것은 개역성경이 예수그리스도의 말씀의 역할이 상실되었음을 반증하는 것이다. 다시 말해서 식빵의 한 쪽 부분에 곰팡이가 발견되었다면 눈으로 보이는 그 부분만 잘라내고 먹어야 되는 것이 아니라, 식빵 전체를 버려야 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