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오면서 발견한 귀여운 당근거래 현장. 가정집에서 학교 의자를 판매하는 것도 귀엽고, 지하주차장 입출구에 비대면거래 하는 것도 귀엽다.
무한신뢰의 현장! 남편이랑 고기먹고 코노왔는데 갑자기 데자부 부름..웃김..ㅋㅋㅋ 그래, 언제나 그렇듯 너 하고 싶은 거 다 해라..
누가 말리니. 어, 연애 때도 안 부르던 취중진담을 부르네.
노래방 금지곡이라는데 난 좋음. 어릴 때 부터 좋아해서 친구들과 노래방에 가면 꼭 불러달라고 했던 노래인데 어느샌가 잊고 살았다.
오랜만에 들으니까 더 좋다. 나이 먹으며 잊어버린, 내가 좋아하던 것들이 더 있겠지?
뭔가 서글프다. 갑자기 남편이 쿠지 시켜줌...
이것은 3만원 짜리 메모지와 실리콘 키링입니다. 역시 이런 도박은 안 맞음ㅋㅋㅋㅋㅋ 그래도 귀여우니까 봐줄게, 3만원.
국밥집에서 배달 주문 한 무생채와 쿠팡으로 주문한 비빔밥 나물 5종. 밥은 현미햇반.
계란후라이만 직접 + 엄마표 멸치볶음 🏻 좋은세상입니다. 히히 나는 버떠턱보다 더 귀한 ...
원문 링크 : 아 몰랑, 4월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