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오래 걸으니까 좋쿠만 #최악의날 #긴글주의 해가 짧은 계절이 되고 7시만 되어도 어둑어둑하다. 가로등 하나없는 시골길 퇴근.
요즘 sns에서 납치니 중국인 무비자 입국등등 무서운 이야기를 많이 들은상태라 걸어서 버스정류장까지 가는 길은 늘 긴장상태다. 후레쉬를 켜도 암 것도 안보이는 시골길 진짜 너무 공포스러움..
잔뜩 긴장한 상태로 무사히 버스정류장에 도착해서 버스 기다리고 있는데 반대편 정류장에서 하차 한 남학생인지 아저씨인지가 갑자기 엄청 고성과 함께 욕을 쏟아내기 시작했다. 넘 무서워서 쳐다보지도 못하고 몸이 굳어버림..ㅠㅠㄷㄷ 버스는 30분에 한 대씩 오는데 버스오려면 10분이나 남았고..
또 잔뜩 긴장한 상태에서 버스 기다리다가 무사히 탑승완료.. 버스에 무사히 탑승 했다는 안도감+야근피로 덕에 잠이 마구마구 쏟아졌다.
그래도 좋아하는 노래 들으며 힐링하고 있는데 곧 다시 지옥시작^^ 흥타령 축제 거리퍼레이드 한다고 터미널 차량통제중이었다. 집에 어뜨케 가라고~~...
원문 링크 : 도파민이 부족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