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족은 어딜가서 놀래도 첫째 막딩 나이차가 정말 많아서 둘다 충족할만한 곳을 찾기가 힘들다 더군다나 첫째가 이제 중등으로 올라가니 더욱 더 수준차이가 난다. 중1과 만2세의 터울이란.
각자에게 집중해줄수있지만 같이 놀려면 첫째가 져줘야 가능하다. 그래서 자주가게되는 보드게임카페.
원주서 자주가는 폐쇄형 보드게임카페가 있긴했는데 그곳은 먹을게 시판음료, 시판과자들로 정말 놀기만 해야한달까 대신 막둥이가 칭얼거려도 천장까지 개별로 막혀있는 룸형식이라 괜찮지만 어쩐지 놀기에 단조로와 이번엔 정말 카페형식으로 다양한 요리도 조리해주는 히어로보드게임카페에 놀러오게되었다. 주차는 타임시티 주차타워에 하고 다른 건물로 조금 걸어야한다.
이정도 쯤이야~ 내부가 환하고 넓고 시원하다. 가운데 포켓볼다이가 있어도 엄청나게 넓다.
완전 오픈형식이 아니라 개별구역이 나눠져있지만 천장까지 막힌게 아니라 오순도순 떠드는소리가 들린다. 한켠에 게임 반납대가 무릎담요, 게임패드와 함께 마련되어있다.
또한 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