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식타임....ㅋㅋ 저녁을 6시전에 먹구 11시무렵 퇴근이다보니 야식을 안할 수 없게 증맬루 넘넘 배고프다. 허나 요즘들어 자극적으로 먹은게 많아서그런지 뭔가 얌전하게 물말은밥에 생선구이 뜯고싶어 남편 옆구리를 찌른다 ㅋㅋ 남편이 연어구어 먹자며 끌고간 마트~ 헌데 마감시간 임박이라 구워먹을만한 연어는 없었구 마감세일중인 부세, 고등어자반을 저렴히 업어왔다.
"나 물말은 밥에 생선구이 먹고싶어." 했더니 남편이 "오차즈케?"
라고 되묻는다. 오오??
나 그거 먹어보고싶긴했어. 안먹어봤어 하고 마트를 디비니 짜잔 ~ 발견 홈플러스에서 후리카케 시어머니가 일본분이시고 남편이 한일혼혈아인데 이거 어릴때 외갓집가면 이거랑 연어구이 자주먹었다고 눈이 단숨에 반짝거리며 무척 반가워한다.
집에와서 열어보니 요렇게 한봉지에 세묶음씩 들어있다. 뭔가 엽서재질의 그림도 들어있다 어릴적 키우던 열대어 사료같은 느낌의 작은 튀김과 김가루, 연어 동결건조??
요런게 들어있다. 같이 곁들여먹을 부세와 고등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