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이 친정인데 진천에 자주가던 한식뷔페 유명한 곳이 있다. 어딜가도 그곳 견줄곳은 아직 못찾았지만 가격대비 좋은 한식뷔페는 생각보다 많은 듯.
중등이는 할부지댁 놀러갔고 막둥이가 새벽 5시부터 깨서 밥달라고 ㅋㅋㅋ 그 시간에 남편이 밥멕이고 고생 좀 했다. 아침 해먹기도 귀찮구 가보자고 여섯시반쯤 어기적 아기데리고 니왔다.
뭔가 간판부터 정겹고 정직하고 큼직한 흥.업.식.당 내부에 들어가니 한두테이블 차있었고 이미 다드시고 나와서 가게밖 공터서 커담때리는 으르신들도 계셨다. 어른9천원, 미취학아동 무료.
선불! 반찬들이 정갈하다.
여기서 나는 가지무침이 진짜 맛있었음 *.* 밥은 잡곡밥, 흰쌀밥 이렇게 있다. 밥먹고 온 막둥이는 이것저것 간식을 먹었다 한식뷔페의 꽃 제육은 수저있는 쪽에~ 그 주변으론 디저트거리들.
나 저 고구마 먹는다는게 까먹었다!!! 계란도 셀프로 부쳐먹을 수 있다.
라면도 끓여먹어도되는듯 ㅎㅎ 자몽이 있어 자몽이!!!! 자몽을 엄청 먹었다 맛있어 ㅎㅎ 우리 막...
원문 링크 : [식당고고]흥업뷔페(흥업식당)/과일 많은 한식뷔페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