四月のある晴れた朝、原宿の裏通りで僕は100パーセントの女の子とすれ違う -무라카미 하루키(1981년)- 지금까지 읽은 모든 단편소설을 통틀어서, 제가 가장 좋아하는 단편소설을 한편 소개해 볼까 합니다(안 궁금하시겠지만 두 번째로 좋아하는 단편은 이효석의 메밀꽃 필 무렵입니다). 1981년 무라카미 하루키가 발표 한, 300줄짜리 (책으로는 겨우 4장) 소설, "4월의 어느 맑은 아침에 100퍼센트의 여자를 만나는 것에 대하여." (1992년 출간) 이 소설을 처음 읽었던 건 2000년대 초반으로, 그때는 "무라카미 하루키 단편 걸작선" (1992년 초판 발행)이라는, 엄청나게 표지가 촌스러운 책에 수록되어 있었습니다(지금은 절판되었습니다) 당시 번역으로는, "4월의 어느 해맑은 아침, 100퍼센트의 여자아이를 만나는 일에 관하여"라는 제목에, "4월의 어느 해맑은 아침, 하라주쿠의 뒤안길에서 나는 100퍼센트의 여자아이와 엇갈린다."라는 번역으로 소설이 시작되었습니다.
지금 번역은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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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라카미하루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