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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 때까지 멈추지 않을 알고리즘 광고 (슬룸 허리마사지기)

 살 때까지 멈추지 않을 알고리즘 광고 (슬룸 허리마사지기)

최근 내 유튜브와 인스타그램, 네이버 메인화면까지 끝도없이 뜨는 광고가 있다. 이 사진은 글과 아무 연관이 없습니다 내가 허리가 안좋은걸 어떻게 알았는지, 슬룸이라는 허리 마사지기의 광고가 뜨기 시작했다.

그리고 몇날 며칠, 사라지지않는다. 내가 이 제품을 살 때까지 광고를 띄우겠다는 심산이다.

꽤 오래전 쿨럭이라는 전기마사지기를 살때도 그랬다. 결국엔 혹해서 쿨럭을 살때까지, 광고는 계속 떴었다.

쇼츠나 릴스의 광고만 보면, 슬룸만 사고나면 내 허리 통증이 기적적으로 나을것만 같다. 하지만 이런 인스타 광고 제품을 혹해서 샀다가 실패하는게 우리 현대인의 일상.

알고리즘에게 말하노니, 나는 절대 이 슬룸을 사지 않을거다. 제발 광고를 그만 띄워라.

일단 신제품이라는 2세대의 디자인이 구려도 너무 구리다. 못생김 그자체.

저 용달차 같은 컬러의 짙은 파란색이 제품의 성능까지 의심케 만들정도로 별로다. 회사 자기들도 아는지, 1세대 화이트컬러의 제품으로 쇼츠나 릴스 영상을 많이 올리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