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오 카트 라이브 홈서킷은 이상한 게임이다. 시리즈 35주년을 기념하여 지난 2020년 출시되었는데, 마리오 카트를 증강현실을 이용하여 즐기는 게임이다.
실제로 움직이는 RC 카트가 한 대 들어있고, 스위치 본체를 리모컨 대신 사용하며 카트를 움직인다. 실제 본인 집을 서킷으로 만들어 레이싱을 즐길 수 있는 획기적인 아이디어의 게임.
발매 당시 국내 정가는 119,000원. 꽤나 많은 게이머들의 기대를 모았던 제품이었다.
이것이 RC 마리오 카트. 루이지 버전도 있다.
상단에 달린 카메라를 이용해서 스위치에 AR화면을 표시하는 방식이다. USB선을 연결하여 충전이 가능하며, 충전을 하면 카트에 불이 들어온다.
이 게임이 재미있었다면 제품은 품절이 되고, 가격은 프리미엄이 붙어 천정부지로 치솟았겠지만, 발매 4년이 지난 지금, 쿠팡에서 41,690원에 구매할 수 있었다. 정가의 50% 도 안되는 가격.
그렇다. 이 게임은 망했다.
일단 내가 느낀 첫번째 단점. 제품에는 RC 마리오 ...
원문 링크 : 마리오 카트 라이브 : 홈 서킷 (내가 느낀 4가지 단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