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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고성동 술집 이자카야 운치 메뉴판, 내돈내산 후기

 대구 고성동 술집 이자카야 운치 메뉴판, 내돈내산 후기

내돈내산 연말이라 회식이나 모임이 많습니다. 블로그도 귀찮아진 마당에, 술은 매일 먹고 있으니, 포스팅이 뜸해 졌습니다.

생산적인 활동을 하지 않고 그냥 흘러가는대로 시간을 보내고 있는 2024년 연말입니다. 고성동에 있는 평범한 이자카야를 다녀왔습니다.

MZ 직원들하고 말입니다. 고성동의 운치라는 가게입니다. 6시에 술먹기 시작해서 8시에 헤어졌습니다.

묵은지를 사용한 파스타가 메인 안주인 듯 한 가게 이자카야 특유의 사시미가 보이지 않습니다. 주력 안주가 '파스타'와 '리조또', '감자전' 이라니...

그런건 술 안주가 아니고 밥 아닙니까? 한 눈에 보자마자 딱히 끌리는 메뉴는 없는 가게였지만, 손님은 많았습니다.

연말 특수인지, 젊은 감성인지, 소주가 5,000원 이라는 평범한 이자카야의 주류 가격 MZ들과 함께라서, 화요25 + 레몬슬라이스 + 토닉워터 라는 평소에는 전혀 먹지 않는 주종을 선택해 봤습니다. 토닉워터도 계속 추가시켜서 먹었는데, 이제와서 보니, 한병에 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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